성윤모 장관 "한중일 통상장관 FTA, RCEP 협상 촉진 의견 나눠"
[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2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일 통상장관회의에서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촉진 등 3국 협력에 있어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성 장관은 이날 베이징에서 한중일 통상장관회의를 갖고 성과 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3년만에 3국 통상장관이 만나서 서로 협력에 합의하는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그는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자유무역기구(WTO)에서의 다자간 협력 강조 내용이 논의됐다"며 "또 제4국 시장에서의 3국간 공동 진출, 각국의 공통 관심사 상호 연결 뿐 아니라 전자상거래 및 에너지 등 분야에 대해 관심사를 나누고 인식을 공유했으며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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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장관은 일본측과 수출규제와 관련해 따로 얘기를 나눴냐는 질문에는 "오늘은 한중일 3국의 공통 관심사를 나누는 자리였다"며 3국이 협력할 수 있는 좋은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눴을 뿐 한일 간 수출규제에 관련한 별도의 얘기는 나누지 않았다고 답했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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