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나이벡 은 생산설비를 개보수하고 증설하는데 37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자기자본의 34.98%를 오는 16일부터 2021년 12월31일까지 투자한다.
나이벡 측은 투자목적에 대해 "제품 생산체제 구축을 위한 설비투자, 기존 생산라인 노후화에 따른 개보수, 제품 해외 인허가 완료 및 판매계약 증가에 따른 생산량 확보 등"이라고 밝혔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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