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BNK경남은행은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관으로 ‘재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2016년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을 취득한 경남은행은 자녀출산 및 양육 지원과 가족친화 직장교육 실시는 물론 주 52시간 근로제를 위한 정시 퇴근 실시,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생활 지원 등으로 일과 가정이 양립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가족 기념일 선물 증정, 직원 및 가족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자녀 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모님 효도여행 실시, 휴가철 휴양소 제공 등으로 직원과 가족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매년 실시해 가족친화 직장문화를 조성해왔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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