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기아자동차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수상에서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기아차는 서울 여의도 소재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 7회 대한민국 사랑받는기업 정부 포상' 시상식에서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정부포상'은 지속가능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모범적인 경영을 이행하는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2006년 지속가능 경영대상으로 시작해 2013년 대한민국 사랑받는기업 정부포상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주요 심사기준은 ▲지속가능경영정책 ▲경제·사회·환경성과 ▲지속가능보고서 ▲국정과제 이행성과 등이다.

기아차,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산업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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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창출한 부분의 공적을 인정받아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기아차는 저개발국가 자립을 돕는 '그린라이트 프로젝트'와 장애인 이동권 보장에 앞서는 '초록여행' 등 자동차를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장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이동수단으로서의 자동차를 넘어 고객에게 혁신적인 모빌리티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적극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외에도 기아차는 협력사 동반성장 시스템을 구축해 품질·기술 경쟁력 강화, 자금·인재채용 지원, 동반성장 문화 조성 등 상생경영을 실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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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2,5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3.27% 거래량 1,367,438 전일가 168,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아, The 2027 모닝 출시…"고객 선호 사양 적용으로 상품성 개선"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적 리더가 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회사의 경제적 성장을 넘어 환경과 사회문제에 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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