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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 돋보기] 맛에 보완이 필요할 때 사용해보는 해선장

최종수정 2019.12.11 09:51 기사입력 2019.12.1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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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 돋보기] 맛에 보완이 필요할 때 사용해보는 해선장

이런 양념, 저런 소스, 그런 드레싱들까지

냉장고속에 여러 가지 조미료들이 늘어간다. 친숙하게 자주 사용하는것도 있고 궁금해 사다두고 아직 개봉하지 않은것들도 있다. 이름은 생소하지만 이미 어디선가 맛본 경험이 있는 조미료, 해선장이다.


해선장은 콩, 고구마, 향신료등으로 만든 중국식 소스이다. 짙은 적갈색을 띠는 걸쭉한 질감의 소스이며 , 짭짤한 맛과 함께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나고 물론 감칠맛도 난다. 중국요리뿐 아니라 베트남 요리에서도 즐겨 사용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하이센장(海鮮醬)베트남에서는 검은 소스라는 뜻의 뜨엉 댄(tuong den), 영어로는 호이신소스(Hoisin Sauce)나 바비큐 소스라고 한다. 북경오리고기를 먹을때에 소스로 사용하기도 하고 베트남요리의 쌀국수, 스프링롤을 찍어 먹을 때 사용하기도 한다.


제품에 따라 농도를 약간씩 차이가 나지만 사용법은 같다. 육류를 재우기 위한 소스처럼 활용할수 있고 볶음요리나 구이, 조림등에 첨가하여 맛을 내기도 한다. 볶음밥을 만들때에도 사용해주면 간단히 볶음밥을 만들 수 있다.



글ㆍ사진=이미경(요리연구가, 네츄르먼트 http://blog.naver.com/pou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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