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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소방서, 대형화재 취약대상 ‘안전지도’ 실시

최종수정 2019.12.09 17:35 기사입력 2019.12.0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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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소방서, 대형화재 취약대상 ‘안전지도’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북부소방서(서장 김남윤)는 오는 18일까지 관내 대형화재 취약대상 27개소에 대해 현장 방문을 통한 안전지도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대형화재취약대상’이란 소방특정대상물 중 다수의 인원이 출입하는 대상물로써 화재가 발생할 경우 인명이나 재산피해의 우려가 높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소방대상물이다.


이번 안전지도에서는 민간전문가 2명이 참여해 ▲각종 소방시설의 관리상태 점검 및 화재취약요인 예방지도 ▲소방통로 확보 등 화재진압 활동 여건 확인 ▲비상구 등 인명대피시설 적정 여부확인 ▲관계자 안전마인드 고취 등으로 화재 시 신속한 대응태세를 갖추도록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김남윤 북부소방서장은 “겨울철은 대형화재 발생빈도가 높아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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