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공과대, 롯데케미칼 임병연 대표 ‘올해의 동문상’ 선정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KAIST 공과대학이 ‘올해의 자랑스러운 공과대학 동문’으로 롯데케미칼 임병연 대표이사(사진)를 선정했다.
2일 KAIST 공과대학에 따르면 임 대표이사는 KAIST 생명화학공학과 박사 출신으로 올해 롯데키미칼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또 롯데케미칼 신규 사업과 롯데그룹 전반의 비전과 전략 밑그림을 그려 온 핵심인물로 꼽힌다.
특히 소재 국산화를 통한 기술력으로 국제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는 등 창의적 엔지니어이자 선도적 경영자로 자리매김해 대학의 명예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동문에 선정됐다.
이에 KAIST 공과대학은 이날 KAIST 본원 응용공학동(W1) 영상강의실에서 시상식을 갖고 자랑스러운 동문상과 상금 300만 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단 상금 전액은 수상자의 기부 의사에 따라 학과 발전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임 대표이사는 시상식을 마치고 ‘석유화학 산업동향과 롯데케미칼의 사업전략방향’을 주제로 강연하고 질의응답 등 후배 재학생과의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KAIST 공과대학 ‘올해의 동문상’은 산업기술 발전에 공헌하거나 뛰어난 학문 성취를 통해 학교의 명예를 높인 동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2014년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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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수상자 명단에는 ㈜루멘스 유태경 대표(2014년), 넥슨 창업자 ㈜NXC 김정주 대표(2015년), 前LG전자 VC사업본부 이우종 사장(2017년)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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