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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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는(서장 임근술)는 지난 25일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스포츠파크에서 ㈜금호타이어 공장화재를 가정해 유관기관·단체 등 1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공장 전체가 연소 확대된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을 통해 공장시설 및 인명피해의 최소화에 중점을 뒀다.


광산구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매뉴얼에 따라 대응 단계별 통제단 가동 시 각 부·반별 부여된 임무, 개인별 역할 및 조치사항을 숙달하는 방식으로 실전 상황처럼 실시됐다.

특히 인명 및 대상물검색, 상황별 각종응급처치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대원의 사고수습처리 및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통해 안전하고 신속한 화재진압 및 구조활동 수행능력 배양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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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근술 광산소방서장은 “이번 긴급구조통제단 불시출동훈련을 시행함으로써 예고 없이 발생하는 대형 재난에 통합적인 대처능력을 키우고, 유관기관 공조체제 강화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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