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시아경제 백종민 선임기자]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패션 전문가가 함께한 한ㆍ아세안 특별패션쇼가 25일 열렸다.


특별패션쇼는 '하나 되는 11'을 주제로 25일 오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을 대표하는 유명 디자이너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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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과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디자이너, 패션협회장, 패션기업 관계자, 관람객 이 아세안 구가들의 패셔리더가 선보인 작품을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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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패션쇼에서는 한국 전통무용과 어우러진 한복 패션쇼, 청년 디자이너와 부산지역 장인의 상생 협력 패션쇼, 케이 팝과 월계수 양복점이 함께 하는 패션쇼 등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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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에 모인 우리는 모두 파트너를 넘어 형제와 자매"라며 "여기에 모인 우리의 마음은 하나"라고 말했다.


백종민 선임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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