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의 태업을 하루 앞둔 14일 한국철도 관계자들이 '비상수송 대책회의'를 열어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다. 한국철도 제공

철도노조의 태업을 하루 앞둔 14일 한국철도 관계자들이 '비상수송 대책회의'를 열어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다. 한국철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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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철도(코레일)가 전국철도노동조합의 태업 및 파업에 따른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책마련에 나선다.


15일 한국철도에 따르면 철도노조는 15일~19일 태업 후 20일 파업에 돌입한다. 이에 한국철도는 우선 가용 가능한 비상대기 열차와 지원인력을 동원해 열차 운행이 지연될 시 긴급 투입하는 한편 역 안내 인력을 추가해 열차 이용객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 한다.

또 지연되는 열차에 대한 환불(취소), 변경 수수료를 면제할 방침이다.


한국철도는 태업 기간 열차 이용이 예정된 고객 중 대학입학 수시 면접 등 중요한 일정이 있는 고객은 사전에 한국철도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코레일톡’, 철도고객센터를 통해 열차운행 상황을 확인해 줄 것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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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관계자는 “철도노조 태업으로 이용객에게 불편을 끼치게 된 점을 깊이 사과드린다”며 “한국철도는 태업 기간 중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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