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4차산업 기술 접목 융복합 콘텐츠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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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4차산업혁명 기술과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융합 콘텐츠 3개 작품을 선보인다. 8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홍릉의 콘텐츠문화광장에서 발표하는 2019 융복합 콘텐츠 시연지원 사업의 결과물이다.


선정작은 ▲혼합현실(MR) 기반의 융복합 무용 공연 '요지경(주식회사 알틴코)' ▲백범 김구 선생이 들려주는 '백범 김구의 역사 토크콘서트(주식회사 비빔블)' ▲4D 드로우맵핑 기법의 가족극 '더 두들러스(브러쉬씨어터 유한책임회사)' 등 모두 3편이다.

요지경은 가상현실(VR) 아티스트와 발레 무용수가 가상공간과 실제 무대공간을 넘나들며 천상계와 현실 세계를 선보이는 융복합 무용극이다. 백범 김구의 역사 토크콘서트는 백범 김구 선생이 시대를 뛰어넘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선보인다. 더 두들러스는 천방지축 소녀 하이가 꿈나라로 여행을 떠나며 겪게 되는 좌충우돌 이야기가 주 내용이다.


콘텐츠문화광장에서는 매년 공모사업과 정기 대관프로그램을 통해 융복합 콘텐츠 제작지원비, 공연장·연습실 대관, 시설장비 대여 등을 지원했다. 올해는 확장현실(XR), 로봇 콘텐츠, 카멜레온 서피스를 활용한 융복합 오페라 등 모두 10개 작품을 '융복합 콘텐츠 시연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하고 46개의 대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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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소개와 공연 관람 신청은 콘텐츠문화광장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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