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서울 분양 전년대비 20% 증가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지난달 전국에서 2만여가구의 아파트가 분양 올들어 지난달까지 서울 아파트 분양실적은 전년대비 20%나 늘었다.
국토교통부는 9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2만1516가구로 전년동월(1만9484가구)가구로 전년동월대비 10.4%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9월 누계 분양실적은 수도권이 전년동기 대비 6.2% 증가했고, 서울은 전년동기대비 20.1% 늘었다.
지난달 수도권 분양물량은 9754가구로 전년대비 79%나 증가했다. 다만 이같은 실적은 5년평균 대비 36.3% 감소한 수준이다. 지방은 1만1762가구가 분양하며 전년대비 16.3% 늘었다. 일반분양은 8244가구로 전년대비 23.7% 감소했고, 임대주택은 33.9% 늘어난 7905가구로 집계됐다. 조합원 분양은 전년대비 93.8% 증가한 5367가구였다.
같은달 주택 인허가실적은 전년보다 3.3% 증가한 전국 3만1271가구로, 9월까지 누계 인허가실적은 수도권이 전년동기 대비 1.8% 증가했고, 서울은 14.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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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2만4071가구로 전년대비 24.2% 감소, 9월 누계 착공실적은 수도권에서 전년대비 8.7% 감소했고 서울은 전년동기 22.0% 줄었다.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4만3766가구로 1년전보다 19.6% 감소했다. 수도권은 전년동기 대비
9.2% 감소, 서울은 전년동기 대비 24.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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