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일본 스가 관방장관 "한국 정부도 타협해야 한다는 분위기 있어"

최종수정 2019.10.27 15:21 기사입력 2019.10.27 15:21

댓글쓰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일본 정부 대변인이자 관방장관인 스가 요시히데는 27일 한일간 대립 상황에 대해 "한국에서도 이대로는 안 된다. 어떻게든 타협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NHK방송 등에 따르면 스가 장관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 패널 토론회에 참석해 한일 관계를 악화시킨 주된 요인으로 한국대법원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을 꼽고, 한국 정부의 대응에 변화가 보인다고 주장했다.

스가 장관은 "한일청구권협정을 (한국) 사법부도 준수하는 것이 대원칙"이라며 "다시 (판결 이전의) 원상태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발언은 1965년 체결된 한일청구권협정상의 '완전하고도 최종적으로 해결됐다'는 문구에 따라 대법원판결로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위자료 배상 의무가 생긴 일본제철 등 해당 기업들의 책임이 면제된다는 일본 측 주장을 한국이 받아들여야 한다는 의미다.


앞서 스가 장관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이낙연 총리의 만남을 언급하며 "한국의 정치 지도자들에게 일본의 명확하고 일관된 입장을 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아베 총리는 이 총리와의 회담에서 청구권협정을 한국이 지켜야 한다는 주장을 되풀이하고는 "중요한 한일 관계를 이대로 방치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이 총리는 "한일관계의 경색을 조속히 타개하기 위해 양국 외교당국 간 대화를 포함한 다양한 소통과 교류를 촉진해 나가자"고 답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클라라 '아찔한 각선미' [포토] 이은비 '청순한 미모' [포토] 하유비 '시선강탈 뒤태'

    #연예가화제

  • [포토] 손나은 '상큼한 미모' [포토] '분위기 여신' [포토] 김소연 '독보적 카리스마'

    #스타화보

  • [포토] 소유 '시크한 매력' [포토] 이보라 '건강미 끝판왕' [포토] 지소연 '탄탄한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포토] 킴 카다시안 '아찔한 눈빛' [포토] 킴 카다시안 '섹시한 몸매'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