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서울시, '도시재생 뉴딜' 저층주거지 5개소 사업 탄력 받는다

최종수정 2019.10.27 11:15 기사입력 2019.10.27 11:15

댓글쓰기

서울시, '도시재생 뉴딜' 저층주거지 5개소 사업 탄력 받는다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서울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 중인 중랑구 묵2동, 서대문구 천연·충현동, 관악구 난곡·난향동, 은평구 불광2동, 강북구 수유1동의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이 서울시 도시재생위원회 심의에 조건부가결 됐다고 27일 밝혔다.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은 지역발전과 공동체활성화 및 주거지 통합재생을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을 종합적으로 수립하는 실행계획을 말한다. 2016년 희망지사업을 시작, 2017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된 후 주민공청회, 워크숍 등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특색에 맞는 활성화계획을 구상했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5개 지역은 지난해 국토부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돼 지난 7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국가지원사항을 승인받았다. 서울시는 2년여 동안의 활성화 계획 수립 기간을 통해 도시재생의 공감대를 탄탄히 다진 만큼, 이번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통과를 시작으로 주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주민체감형 도시재생이 본격적으로 추진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5개 지역(중랑구 묵2동, 은평구 불광2동, 서대문구 천연·충현동, 관악구 난곡·난향동)은 2022년까지 마중물 사업으로 각 지역별로 250억원이 투입되며, 그밖에 연계 사업으로 100억원 이상이 추가 투입된다.


강북구 수유1동은 노후주택 집수리를 통해 주민들의 삶터를 보다 쾌적하게 가꾸고 북한산입구에 생태공원을 조성해 지역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 빨래골 주변 환경개선을 통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자투리 공간 활용을 통해 커뮤니티 가로를 만들 계획이다.

중랑구 묵2동은 예비 청년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청년문화발전소를 만들고 영유아 전용 도서관, 어르신 문화센터 등도 조성한다. 보행친화가로환경정비 구축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골목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은평구 불광2동은 주차장 복합화사업, 생태놀이터 조성사업, 마을정원 조성사업 등을 통해 생태마을 만들기를 추진한다. 노후청사 복합화사업, 마을돌봄 거점 조성사업 등 지역 내 부족한 기반 시설을 확충에도 나선다.


서대문구 천연·충현동은 5개 소규모 마을관리 거점공간을 조성해 주민 스스로 마을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마을 도입부에 위치한 독립문 어린이공원 리모델링으로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한다.


관악구 난곡·난향동은 주민의견이 가장 집중되는 주차난 해결을 위한 스마트 공영주차장 건설과 노후주택 개량지원, 노후 하수관로 개량 정비사업 등을 통해 더 나은 주거·생활기반을 조성하고 주민교육, 아카데미 등을 통해 자립적 마을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이 확정 고시되면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클라라 '아찔한 각선미' [포토] 이은비 '청순한 미모' [포토] 하유비 '시선강탈 뒤태'

    #연예가화제

  • [포토] 손나은 '상큼한 미모' [포토] '분위기 여신' [포토] 김소연 '독보적 카리스마'

    #스타화보

  • [포토] 소유 '시크한 매력' [포토] 이보라 '건강미 끝판왕' [포토] 지소연 '탄탄한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포토] 킴 카다시안 '아찔한 눈빛' [포토] 킴 카다시안 '섹시한 몸매'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