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훈 금천구청장(사진 가운데)이 어린이집 원생에게 수확한 벼를 전해 주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사진 가운데)이 어린이집 원생에게 수확한 벼를 전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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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는 지난 5월 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올해 봄 상자 텃논 60개를 만들었다. 봄에 심어 놓은 모가 노랗게 무르익고, 수확 시기 가을이 다가와 정성껏 키워 온 그 벼를 수확한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24일 오전 10시 금천구청 보건소 앞마당에서 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 200여명과 도심 속 ‘가을걷이’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아이들은 벼를 베어 보고, 전통 농기구인 ‘홀태’와 ‘탈곡기’를 사용해 벼 탈곡을 체험하며 평소에 경험하기 어려운 농촌 체험 시간을 가졌다.


또, ‘새끼 꼬기’, ‘짚신 만들기’, ‘짚신 신어보기’, ‘떡메치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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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심 속 아이들이 경험하기 어려운 농촌 생활을 직접 도심 속에서 체험, 아울러 주식으로 먹는 쌀이 나오는 과정을 알아보며 그 소중함과 농업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져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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