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아이, 증권신고서 제출… 11월 코스닥 상장 예정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피피아이가 11월 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피피아이는 지난 16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절차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5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 심의에서 피피아이 상장 예비 심사를 승인했다.
피피아이는 이번 상장을 통해 총 170만주를 공모하며, 공모예정가는 6200~72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105억~122억원이다. 다음달 7~8일 이틀 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뒤 12일부터 13일까지 청약을 받는다. 상장 예정일은 11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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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아이는 PLC(Planar Lightwave Circuit)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스플리터(광파워분배기), 데이터센터용·통신용 AWG(도파로 회절 격자), 계측기 등을 제조·공급하는 기업이다. 세계 최초로 반도체 공정을 이용해 광집적회로를 양산하는 PLC 기술을 개발했으며, PLC 설계·제작·측정 기술을 통해 칩 집적화?소형화에 성공했다. 지난해 매출액 381억원, 영업이익 28억원, 당기순이익 25억원을 기록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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