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왼쪽)과 황의조/김현민 기자 kimhyun81@

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왼쪽)과 황의조/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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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손흥민(토트넘)과 황의조(보르도)가 북한을 상대로 공격 선봉에 나선다.


파울루 벤투 축구 대표팀 감독은 15일 오후 5시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리는 북한과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3차전 원정경기에 손흥민과 황의조를 투톱으로 내세우는 4-4-2 전술을 가동한다.

좌우 날개는 이재성(홀슈타인 킬)과 나상호(FC도쿄)가 맡고 공격형 미드필더는 황인범(밴쿠버), 수비형 미드필더는 정우영(알사드)이 각각 자리한다.


수비는 김진수(전북), 김영권(감바 오사카), 김민재(베이징 궈안), 김문환(부산)이 자리하고, 골문은 김승규(울산)가 지킨다.

우리 대표팀은 이 경기에서 상·하의 모두 흰색 유니폼을 입는다. 골키퍼는 녹색이다. 북한은 필드 플레이어 붉은색, 골키퍼는 파란색을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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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는 이날 김일성경기장의 총 5만석 중 4만석이 들어찰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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