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오상·오상헬스케어, 핸디소프트 경영권 인수
오상자이엘의 지주회사인 오상과 오상헬스케어가 핸디소프트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15일 오상자이엘은 지주회사인 오상과 오상헬스케어가 핸디소프트의 유상증자에 제3자 신주 배정 방식으로 참여, 393만704주를 인수하고 뉴텍인베스트먼트로부터 핸디소프트 구주 37만1500주를 인수해 지분율 23.1%로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다음달 5일 임시주주 총회를 개최해 새로운 이사진들을 선임하면 최대주주 및 경영권을 완전히 인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오상자이엘 오상자이엘 close 증권정보 053980 KOSDAQ 현재가 2,935 전일대비 20 등락률 -0.68% 거래량 39,660 전일가 2,955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오상자이엘, 코로나19 재유행 자가진단키트 수요 급증에 강세 오상헬스케어,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미국 FDA 승인 오상헬스케어, 신속 진단 PCR 제품 국내 정식 판매허가 취득 의 지주회사인 (주)오상과 오상헬스케어가 핸디소프트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15일 오상자이엘은 지주회사인 (주)오상과 오상헬스케어가 핸디소프트의 유상증자에 제3자 신주 배정 방식으로 참여, 393만704주를 인수하고 뉴텍인베스트먼트로부터 핸디소프트 구주 37만1500주를 인수해 지분율 23.1%로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다음달 5일 임시주주 총회를 개최해 새로운 이사진들을 선임하면 최대주주 및 경영권을 완전히 인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현재 핸디소프트는 반기 감사의견 한정으로 관리대상 종목에 지정 중이지만, 재무구조가 건실한 오상자이엘 그룹에서 핸디소프트의 경영권을 인수함으로써 더 건실한 재무구조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현재 보유 중인 약 350억원의 현금성 자산 외에 이번 100억원의 유상증자로 현금 100억원이 추가적으로 유입돼 안정적으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향후 핸디소프트는 단기적으로는 그룹웨어 사업의 기반위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추가할 수 있는 IT섹터의 우량한 기업을 인수해 회사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중장기적으로 안정과 성장이라는 두가지 목표를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로써 오상자이엘의 IT사업과 오상헬스케어가 영위 중인 혈당측정기 및 진단기 등의 헬스케어 사업과 시너지가 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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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자이엘 관계자는 "건전한 재무구조를 보이는 오상자이엘그룹에서는 핸디소프트의 '한정' 감사의견을 '적정'으로 되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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