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최종 합격자 발표

호남대, 16~17일 2020학년도 수시 면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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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오는 16~17일 이틀간 2020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면접고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면접에 응시하는 학생은 총 4676명으로 16일 오후 2시 치위생, 응급구조, 스포츠레저, 항공서비스학과 등 4개 학과가 진행되고 17일에는 나머지 학과가 면접을 실시한다.

이날 응시생들의 편의를 위해 전남북 지역별로 통학버스 및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면접 당일에는 입학홍보대사를 비롯한 해당 학과 재학생들이 선배 멘토로서 면접장 안내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30일 면접전형과 수능최저 미적용 학과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학과는 오는 12월 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호남대는 1624명을 모집하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 1만 544명이 지원해 평균 6.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광주·전남지역 4년제 사립대학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한편 호남대학교는 지방대학 특성화(CK-1), 프라임(PRIME), 링크플러스(LINC+), 대학혁신지원시범(PILOT), 광주지역 유일의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교육부의 제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돼 정원 자율조정과 함께 국가로부터 대학이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일반재정을 지원받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고 있다.


특히 AI융합캠퍼스 조성을 통해 전국 최초로 전교생을 ‘AI+X’(AI융합)인재로 양성한다는 비전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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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립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돼 6년간 12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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