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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감]한전, 5년간 송배전 전력손실 8조2823억원

최종수정 2019.10.13 09:01 기사입력 2019.10.1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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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의원 "송전탑 등 설비 증가하면 앞으로 전력손실도 계속 증가할 것"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전의 송배전 전력수송 중 발생하는 전력손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전력수송 중 전력손실량 및 손실액'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송배전 전력손실 비용은 총 8조2823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전력손실량은 1935만9355MWh로 1조8521억원의 손실금액이 발생했는데, 이는 전년의 1879만97MWh보다 56만9258MWh 더 손실됐고 손실금액도 2114억이 더 증가한 수치이다.


어 의원은 "송전탑 등의 송전설비 증가로 전력손실도 따라 증가할 수밖에 없는데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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