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사회적경제 협치 직원 교육 나선 까닭?
22일 구청 8층 강당서 관악구청 직원 대상 사회적경제 및 협치 교육...직원 역량강화 및 사회적경제, 협치의 중요성과 이해 도모의 장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2일 오후 2시부터 구청 8층 대강당에서 사회적경제와 협치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사회적경제에 협치를 더하다’를 주제로 직원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현재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민선7기 구정운영의 민관협치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 추진의 일환으로 관악구 직원들의 사회적경제와 협치에 대한 역량 강화와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희망나눔동작네트워크 사무국장 유호근 강사가 출강해 직원들이 다소 어렵고 멀게 느낄 수 있는 ‘사회적경제’와 ‘협치’를 사례중심으로 알기 쉽게 소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실제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모든 주민과의 사업들이 ‘협치’이며, ‘사회적경제’야말로 협치의 대표적인 사례임을 이해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육의 효과를 기대했다.
구는 상반기에도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및 협치의 개념을 사례중심으로 강의,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관악구는 ▲관악청(聽) 운영 ▲온라인관악청 운영 ▲관악구 협치회의 운영 등으로 협치·소통 행정을 실천 ▲꿈시장 확대 운영 ▲공공기관우선구매 ▲사회적경제 기업 도시락 먹는 날 운영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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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더 많은 직원들이 협치와 사회적경제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친근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직원들의 사회적경제 인식 향상이 공공구매율 제고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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