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헌 금융감독원 원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 출석해 업무보고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윤석헌 금융감독원 원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 출석해 업무보고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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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키코 사태를 이달중 분쟁조정위원회에 올리겠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8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곧 분조위를 개최하려고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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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키코 분쟁조정 4건에 6개 은행이 연루됐다"며 "(은행과 기업 사이의) 완벽한 합의를 장담하기는 어렵지만 근접한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지 않을까 보고 있다"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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