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감]"국시원, 올해 치과의사·간호사시험 등 출제오류 3건"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에서 출제 오류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에서 받은 '출제 오류 현황 및 대응 내역'에 따르면, 2015년부터 현재까지 8건의 출제 오류가 발생했다.
연도별로 보면 2015년과 지난해에는 출제오류가 없었다. 그러나 2016년 2건, 2017년 3건, 올해 3건의 오류가 발생했다. 올해의 경우 치과의사시험 1건, 간호사시험 1건, 간호조무사시험 1건 등 총 3건의 출제 문제에 오류가 생겨 복수정답 처리, 출제위원 위촉제한, 해당자 추가합격 처리(간호사시험) 등의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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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의원은 "출제문제 오류와 정정으로 해당 시험 응시자들은 큰 혼란을 겪었을 것"이라면서 "출제 문제 검증을 철저히 하고 시험위원 역량을 강화해 출제 문제 오류를 방지하고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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