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상장 추진…주간사 선정 작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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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현대카드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전날 국내외 증권사에 유가증권시장 상장 주간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서(RFP)를 발송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IPO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RFP를 발송한 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진 상황은 아니다”고 말했다.


관련 업계에서는 현대카드의 대주주인 현대자동차(지분 36.96%)가 재무적투자자의 자금 회수를 돕기 위한 일환으로 상장을 추진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2017년 홍콩계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등은 현대커머셜과 GE캐피탈이 보유한 현대카드 지분을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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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가 상장에 성공하면 카드사 중에서는 삼성카드에 이어 두 번째 상장사가 된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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