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유나이티드항공 여객기 기압조절 이상으로 비상착륙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향하던 미 유나이티드항공 소속 여객기가 기내 기압조절 이상으로 7일(현지시간) 미 메인주에 비상착륙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조너선 게린 유나이티드항공 대변인은 "승객 197명과 승무원 13명이 탑승한 여객기가 기내 기압 조절 이상으로 메인주 뱅거국제공항에 비상착륙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착륙으로 인해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승객들은 비상착륙 직후 이날 오전 1시께 탑승구를 통해 대피했다.
기내 압력 변화로 기내 상단에 보관된 산소마스크가 해제됐으나 승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지시받았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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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들은 뉴저지주에 있는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으로 이동해 8일 아침 암스테르담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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