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동신대학교 여교수회(회장 최미성 생활체육학과 교수)가 1일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 동신대 여교수회는 교직원들이 기부한 도서와 의류, 생활용품, 문구류, 완구류 등을 판매해 모은 수익금을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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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