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중국 합비시 교육국 방문단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순천교육지원청-중국 합비시 교육국 학교 간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순천교육지원청)

24일 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중국 합비시 교육국 방문단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순천교육지원청-중국 합비시 교육국 학교 간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순천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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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24일 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중국 합비시 교육국 방문단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순천교육지원청-중국 합비시 교육국 학교 간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국 합비시 교육국 관할 학교와 순천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11교(순천왕지초, 순천율산초, 순천남산초, 순천용당초, 순천풍덕초, 순천팔마중, 순천연향중, 순천동산여중, 순천팔마고, 순천금당고, 순천고)간에 실시됐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순천지역 교장단의 합비시 방문에 답방하는 차원으로 진행됐으며, 업무협약 이후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순천 교육기관을 방문해 순천시 역사 및 현황 소개, 개별 학교방문, 순천 SW 교육 체험센터 체험, 순천만 국가정원과 습지를 체험하며 한국의 문화와 교육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중국 합비시 교육국 양판 부국장은 “순천시 방문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할 기회가 됐고, 앞으로 교육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해 양국의 학교 발전에 서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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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훈 교육장은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앞으로 적극적인 국제교류가 필요하며, 학교 간의 교류를 시작으로 교육에서뿐만 아니라 순천시와 합비시의 경제, 문화 교류까지 이어지면 더욱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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