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내달 11일 에버랜드에서 갈라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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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갈라 콘서트가 내달 11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개최된다.


개막에 앞서 월드투어의 주역들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다.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유령 역의 조나단 록스머스를 비롯해 크리스틴 역의 클레어 라이언, 라울 역의 맷 레이시 등 3인의 주역이 관객들과 만나는 제작발표회, '오페라의 유령'의 주옥같은 넘버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쇼케이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페라의 유령' 뿐만 아니라 국내 관객들이 사랑하는 뮤지컬 넘버를 뮤지컬 스타 한지상, 박혜나, 이충주의 라이브로 만날 수 있는 뮤지컬 갈라쇼도 마련된다.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TOP스테이지 뮤지컬을 읽어주다ㆍ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갈라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1000명의 관객과 함께 한다. BC TOP포인트를 1포인트 이상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내달 3일까지 BC카드 페이북 앱 및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의 한국 공연은 오는 12월13일 부산 드림씨어터, 내년 3월14일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7월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개막할 예정이다. 오는 16일과 17일에 각각 부산 공연과 서울 공연의 첫 티켓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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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37개국 172개 도시 1억4500백만 명을 매혹시킨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뮤지컬의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 작곡, 카메론 매킨토시가 제작을 맡은 명작으로 브로드웨이 최장기 공연의 기네스북 기록을 세웠다. 토니상, 올리비에상 등 전 세계 주요 어워드 70개 주요 부문을 수상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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