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불법사금융 감시단' 300명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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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불법 사금융 근절을 위해 300명의 감시단을 모집한다.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는 다음 달 2일까지 불법 사금융 근절을 위한 도민 감시단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는 도민의 금융복지 및 가정재무와 관련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기도와 지방자치단체 및 정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복지 서비스의 연계를 통해 서민들의 성공적인 경제적 자립과 회생을 지원하는 서민금융 안정망 역할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조례에 따라 2015년 7월 설립됐으며 현재 도내 11개 시ㆍ군에 12개 상담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감시단은 도내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금융 취약계층의 불법 사금융 노출로 인한 피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도민 불편을 야기하는 불법 광고물의 관리, 불법 사금융 피해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불법 사금융 근절에 기여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불법 사금융 이용 예방에 관심이 있고, 인터넷 활용 및 간단한 문서작업이 가능한 도민이다. 다만 19세 미만 미성년자와 70세 이상 고령자는 지원이 제한된다.


모집 인원은 총 300명이며 시ㆍ군별 인구비례에 따라 선발된다.


신청은 서민금융센터 홈페이지(g-counseling.gcgf.or.kr)에 들어가 신청 양식을 내려받은 뒤 작성해 이메일(ideaction@gcgf.or.kr)로 접수하면 된다.


도민 감시단의 주요 활동내용은 불법 사금융 이용 예방 캠페인 참석, 불법 사금융 유동광고문(명함형 전단지) 수거 등이다. 센터는 보상비로 월 기본급 10만원, 수거성과 보상비 15만원 등 최대 25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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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서민금융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888-5550, 5551, 5552)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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