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국내 1위 골판지 회사인 태림포장 이 18일 장 초반 5% 가까이 올랐다. 전날 폐장 후 회사 측이 세아상역에 매각된다는 공시를 했었다.
이날 오전 9시1분 기준 태림포장은 전 거래일보다 4.91%(290원) 오른 6200원에 거래됐다.
태림포장은 회사 지분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세아상역을 선정했다고 공시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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