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아이에이 아이에이 close 증권정보 038880 KOSDAQ 현재가 976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995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아이에이, 10대1 주식병합 결정 아이에이, 125억원 3자배정 유증 결정 4년만에 확정된 아이에이 '계약금 몰취' 부당이득금 소송…대법 "25억 반환해야" 가 자동차 공조장치 부품 및 비메모리 전력반도체 전문기업 폴라리스세원 폴라리스세원 close 증권정보 234100 KOSDAQ 현재가 1,02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02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폴라리스그룹 제조 3사, 유비테크 로봇 실증 본격화…피지컬 AI 기반 제조 혁신 추진 폴라리스오피스, AI 넘어 로봇으로 확장…유비테크와 산업용 로봇 사업 본격화 "리비안, 우버 투자유치로 생산 확대 가속"…폴라리스세원, 전기차 공조 수혜 기대감 확대 의 경영권 인수를 마무리하며 미래자동차 핵심부품그룹으로 도약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아이에이와 계열사 아이에이네트웍스(전 알엔티엑스 알엔티엑스 close 증권정보 123010 KOSDAQ 현재가 2,55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605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특징주]아이윈플러스, 총 70억 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8%↓ [특징주]아이윈플러스, 삼성 갤럭시S25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최초 탑재…공급 이력 부각↑ [특징주]양자컴퓨터 테마주 아이윈플러스 상한가↑ )는 세원의 최대주주인 에이센트의 지분 100%와 에이센트가 발행한 전환사채를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에이센트 지분은 아이에이가 52%, 아이에이네트웍스가 48% 취득한다.

에이센트는 세원의 지분 18.89%(422만7720주)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아이에이그룹이 세원의 최대주주를 인수함으로써 사실상의 경영권을 최종 인수하는 구조다. 이에 아이에이그룹이 보유한 세원 지분은 전환사채 등 기존 보유 지분 17.06%를 포함해 총 34.14%로 늘었다.


아이에이와 아이에이네트웍스, 세원 3사는 전기차, 수소차 사업 관련 전략적 협업을 진행했다. 특히 아이에이와 세원은 전기차, 수소차의 핵심 부품인 비메모리 전력반도체 전문 자회사 트리노테크놀로지를 공동 경영하며 사업을 넓히고 있다. 아이에이네트웍스는 차량용 이미지센서 기술을 도입한 자율주행시스템 개발을 진행중인 만큼 그룹 차원에서 사업 시너지를 크게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아이에이 관계자는 "세원의 경영 전면에 직접적으로 나서 전기차, 수소차 관련 사업 협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세원은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한 만큼, 그룹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미래자동차 핵심부품기업으로 빠르게 도약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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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영권 인수와 함께 이날 열린 세원의 임시주주총회에서는 현대차 대표이사 부회장을 역임한 아이에이 김동진 회장과 조성우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세원의 등기이사로 선임됐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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