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상벽 "父 저보다 크셨는데 내 양복이 맞아…수척해지시는 것 실감"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KBS 2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출연한 방송인 이상벽이 자신의 아버지에 얽힌 일화를 전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아침마당' 추석특집에서는 이상벽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벽은 "우리는 나이가 들면 거울 안에 아버지가 보일 때가 있다"며 "아버지는 저와 닮은 데가 없다고 알고 컸다"고 말했다.
이어 "연세가 높아지니까 수척해지지 않나"라며 "저희 아버지는 저보다 키가 크셨는데, 연세가 높아지시니 저와 체격이 비슷해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 양복이 아버지한테 맞았다"며 "(아버지가) 수척해지는 걸 실감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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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상벽은 1968년 CBS 라디오 '명랑백일장'으로 데뷔했다. 그는 '낭만쇼 예스터데이', '구원의 밥상', '세모방'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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