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직원과 주민 모두 안전한 민원실 조성 앞장
동대문구, 5일 동대문경찰서와 ‘구·동 민원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5일 오전 11시30분 동대문경찰서(서장 마경석)와 ‘구·동 민원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민원실에서 발생하는 폭언, 폭행, 위협 등으로부터 민원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을 보호하기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이날 협약식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을 비롯 마경석 동대문경찰서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 5층 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출동 △동대문구-동대문경찰서 간 합동 비상 모의훈련 실시 △민원실 내 비상벨 관리·점검 강화 등이다.
동대문구와 동대문경찰서는 이날 협약을 계기로,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만약의 상황에 적시 대응함으로써 민원실 공무원과 민원실을 방문한 주민들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부자들 마저도 "지금 들어가도 돼요?"…돈다발 들...
AD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경찰서와 협력해 더욱 안전한 민원실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동대문구는 지난 7월 ‘안전한 민원실 조성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 구청 종합민원실과 동주민센터 등 총 18곳에 동대문경찰서 상황실과 직접 연결되는 비상벨 설치를 완료한 바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