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평양다반사'展 개최
11월10일까지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열려
'조선상회 콘서트' 박원순 시장 참가 예정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는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도시전' 가운데 하나인 '평양다반사' 전시를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7일부터 11월10일까지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서울비엔날레 평양다반사'는 평양 사람들의 일상의 모습을 담아 보여주는 공감형 전시다. 사진과 영상,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평양의 과거, 현재를 볼 수 있다.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 '평양유람기'도 진행된다.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게임 형식이다.
북한 이탈주민과 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조선상회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총 5회로 진행되며 평양의 미·식·멋·흥에 대해 토론하며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다. 마지막 5차 토크콘서트에는 젊은 북한 이탈주민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만나 실제 생활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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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행사 내용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홈페이지와 서울시 재생정책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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