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안다니고 혼자할래요" '공부가 머니?' 이봉주 아들 우석 성적 고민
[아시아경제 김수완 인턴기자] '공부가 머니?'에서 이봉주 아들 이우석(17)이 학원을 가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 전 마라토너 이봉주(49)와 그의 아내 김미순은 우석이의 성적 때문에 고민에 빠졌다.
이날 고등학교 1학년 아들을 둔 이봉주 부부는 "아이가 서울대를 갔으면 좋겠는데, 첫 고등학교 중간고사 성적을 망쳐서 걱정"이라며 "꿈도 없고, 혼자 공부하겠다는 아이를 어떻게 교육하면 좋을지 고민된다"고 털어놨다.
아내 김미순은 아들 우석이에게 "주변 엄마들 만났는데 좋은 학원이 있더라. 학원 갈래?"라고 물었다. 그러자 우석이는 "안 간다. 나 혼자 하겠다"고 대답했다.
특히 우석이는 "내가 학원 수준을 못 따라가. 아예 못 알아듣겠는데 갈 필요가 없지"라며 학원을 거부했던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우석이는 "혼자 하는 건 내 수준에 맞게 혼자 할 수 있으니까 더 편하다"며 "학원은 저한테만 맞춰주기 힘들지 않냐. 모르는 부분이 있어도. 혼자 하는 쪽이 잘 맞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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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봉주는 올해 나이 49세로 아내 김미순과 결혼해 슬하에 이우석, 이승진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수완 인턴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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