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항공과학고,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은상 수상
해양 수질 모니터링하는 무인선반 제작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가 지난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9년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해양 수질 모니터링을 위한 무인선반 제작'을 주제로 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2019 기술·기능인재 경진대회 1팀 1기업 프로젝트'에 참가한 이 학교 전공 동아리 '무인항공연구반-비상팀'은 드론측량업체 (주)제이와이시스템과 LED 공장조명 개발업체 (주)어플리컴의 기술 지원을 받아 해양 감시 및 해양 환경 모니터링이 가능한 무인선박을 제작했다.
이들은 다년간 소형 무인항공기 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무인항공기와 유사한 무인선박을 제작하면서 기업의 R&D 프로세스와 전공실무 능력을 키웠고, 이같은 경험을 통해 3명의 학생이 참여기업의 신입 연구원으로 취업하는 성과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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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항공과학고 3학년 구본승 군은 "아직 해양 수질 모니터링을 위한 전자장비에 대한 연구조사와 실험이 많이 부족하지만 졸업 전에 더 연구해서 현장에서 운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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