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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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진단이 어렵고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희귀질환자의 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대상 희귀질환은 951종으로 지원 신청은 연중 받고 있다.


희귀질환은 만성신부전, 파킨슨병, 노년 황반변성(삼출성)등 유병(有病) 인구가 2만 명 이하이거나 진단이 어려워 유병 인구를 알 수 없는 질환이다.

지원 사업을 통해 질병의 진단과 치료비 중 본인부담금(10%), 간병비(월 30만 원), 특수조제 분유(연간 360만 원 이내), 저단백 햇반(연간 168만 원 이내), 보장구 구매, 보조기 대여료를 지원한다.


환자와 가족의 사회·경제·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이 사업은 2001년(4종) 시작해 2015년 134종, 2016년 134종, 2017년 133종, 2018년 133종, 2019년 951종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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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또는 보호자가 산정 특례 등록자로서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에 건강보험증 또는 의료급여증, 임대차계약서, 가족관계증명서, 통장 사본, 진단, 자동차보험계약서를 구비해 화순군보건소 치매안심팀에 신청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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