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연구자에 김희진·박정원·김범준·김정 교수 선정

10월31일 시상식 개최 예정

▲윤주영 이화여대 화학·나노과학전공 석좌교수

▲윤주영 이화여대 화학·나노과학전공 석좌교수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두성 성균관대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교수

▲이두성 성균관대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교수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이 제2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수상자로 기초분야에 윤주영 이화여대 화학·나노과학전공 석좌교수, 응용분야에 이두성 성균관대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교수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억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의 과학기술상은 화학 및 재료분야의 기초와 응용부문에서 생애동안 탁월한 업적을 거둬 관련 학문 및 산업발전에 크게 공헌한 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하며, 창의적이고 잠재성 높은 과제에 연구기금을 지원한다.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된 윤주영 교수는 생체 내 주요 물질들을 선택적으로 검출할 수 있는 형광 프로브를 설계·합성하고 인식 매커니즘을 규명하는 연구로 유명하다. 또 유기분자 기반의 암치료용 광역학 치료연구 분야에서 최고의 연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이두성 교수는 생체의료용 고분자 기반의 나노입자 및 생체주입형 젤을 개발해 암, 뇌졸중, 당뇨병 등의 난치성 질환 치료에 응용하는 연구를 통해 생체재료 및 약물전달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성과를 거뒀다.

이 외에도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새로운 연구를 개척하는 신진 연구자 4명을 선정해 연구기금을 매년 5000만원씩 3년간 지원하고 있다.


신진연구자에는 김희진 고려대학교 화학과 교수와 박정원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김범준 카이스트 생명공학과 교수, 김정 인천대학교 에너지 화학공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AD

한편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이번 과학기술상과 연구기금은 올해 4~5월까지 공모를 받아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10월31일 개최할 예정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