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가 26일 2018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에 대한 심사를 위해 열린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 출석, 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낙연 국무총리가 26일 2018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에 대한 심사를 위해 열린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 출석, 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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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26일 각종 의혹이 불거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청문 과정을 통해 국회가 공식적인 검증을 해주길 바라며 그 결과를 감안해 저도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조 후보자를 임명제청한 총리로서 현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윤상직 자유한국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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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법적 검증 절차로서 가장 중요한 청문회 절차가 남아 있어 그 결과까지 종합해 판단하겠다"며 "국회를 비롯한 국민 여러분의 걱정과 저의 판단을 종합해 대통령께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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