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희철 母 "마흔 넘어가면 50살 되기 쉬워, 마흔 전에 결혼했으면"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의 어머니가 아들이 마흔 되기 전에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김희철의 어머니가 첫 출연했다.
이날 김희철의 어머니는 "생후 433개월 우주 대스타 김희철 엄마 김순자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희철의 어머니는 "희철이는 인기도 팬도 많다. 제가 좀 잘생기게 낳기는 한 거 같다"면서도 "성격은 자랑할 게 있을까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머니는 '이제는 슬슬 결혼도 생각해야 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은 하셨냐'는 MC신동엽의 질문에 "한다"고 답했다.
이어 "마흔 전에는 했으면 좋겠다 싶다"면서 "연예인분들 보니까 마흔이 일단 넘어가면 50살이 되기 쉽더라"라고 덧붙였다.
MC신동엽은 또 "김희철이 혼자 사니까 걱정되시냐 아니면 아들은 믿는 편이냐"고 물었다.
어머니는 "믿는 편이다"라면서도 "아는 여자들이 많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MC신동엽은 "어마어마하게 많다고 보시면 된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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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의 어머니는 "딴짓은 안 한다. 그러니까 믿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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