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27·FC 지롱댕 드 보르도·오른쪽)가 리그앙 데뷔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 사진=FC 지롱댕 드 보르도 공식 트위터 캡처

황의조(27·FC 지롱댕 드 보르도·오른쪽)가 리그앙 데뷔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 사진=FC 지롱댕 드 보르도 공식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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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에서 활동하고 있는 황의조(27·FC 지롱댕 드 보르도)가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황의조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부르고뉴주 디종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에서 열린 2019~2020 시즌 프랑스 리그앙 3라운드 디증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그는 전반전과 후반전을 포함해 총 71분의 경기를 뛰었다.

황의조는 전반 11분 수비수를 제치고 오른발 슈팅을 성공시켜 골망을 흔들었다. 선제골에 힘입은 보르도는 후반 2분 추가골을 만들어내며 2-0으로 이번 시즌 첫 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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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의조는 2012년 성남 일화 천마에 입단하며 프로 축구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지난해 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지난 7월부터는 보르도 선수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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