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 핀 수크령과 강아지풀 너머로 한 시민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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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 핀 수크령과 강아지풀 너머로 한 시민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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