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외교장관이 21일 오후 2시께(현지시간) 베이징 고북수진에서 양자 회담에 돌입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회담장에 들어가는 모습. 사진=베이징특파원 공동 취재단
한일 외교장관이 21일 오후 2시께(현지시간) 베이징 고북수진에서 양자 회담에 돌입했다. 이날 회담에는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예정보다 일찍 나와 일본 취재진과 담소를 나누며 기다렸고 이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서로 악수하는 기념 촬영을 한 뒤 회담장으로 들어갔다. 사진은 고노 외무상이 회담장을 향해 걸어가는 모습. 사진=베이징특파원 공동 취재단
원본보기 아이콘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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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