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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0일 "북·미협상 진전 등 대내외 여건이 성숙되면 11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초청하는 문제가 충분히 고려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조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상임위 간사단 연석회의에서 "북·미대화 재개와 관련한 의미 있는 한주가 시작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오늘 방한할 예정이며, 마침 어제 한미연합지휘소훈련이 종료됐다"며 "김 위원장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친선에서 한미연합훈련이 종료하는 대로 협상을 재개하고 싶다고 한 만큼 북·미협상 재개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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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정책위의장은 또 "비건 대표 방한을 계기로 북·미 실무협상 재개의 단초가 마련되고, 나아가 조속한 시일 내에 북·미정상회담이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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