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SK,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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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분당서울대병원과 SK는 지난달 14~20일 베트남 응에 안 지역의 빈 인터내셔널 병원에서 국내 의료 봉사단체 세민얼굴기형돕기회와 함께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수술'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얼굴기형 어린이 돕기 수술 봉사활동은 지난 1996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 130명 등 지금까지 4000명 넘게 수술을 받았다.

한국 의료진은 베트남 의료진과 함께 수술을 진행하면서 의료기술을 전수하는 한편 한국에서 공수한 수술기구와 장비를 베트남 병원에 기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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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롱민 세민얼굴기형돕기회장(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은 "앞으로도 웃음과 미소로부터 소외된 많은 아이들과 그 가족에게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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