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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IMF 이후 한국경제, 최악 상태로 가고 있다"

최종수정 2019.08.05 16:34 기사입력 2019.08.0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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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국제통화기금(IMF) 경제위기 이후 (한국 경제가) 최악의 상태로 가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홍 전 대표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일본이 경제제재에 나서면 한국은 퍼펙트스톰(perfect storm)이 온다고 지난 1월부터 유튜브를 통해 경고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IMF 이후 최악의 상태로 지금 가고 있다"면서 "증시가 폭락하고 환율이 급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들은 영문도 모르고 도탄에 빠져들고 있다. 정책을 바꾸지 않으면 정권을 바꾸어야 하는데 그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홍 전 대표는 전날(4일)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연일 이순신을 말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선조 같은 행동을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좌파 정권 전위대들이 광화문에서 반일 촛불을 들기 시작한 이유를 대다수 국민들은 모른다"며 "문 정권은 반일을 외치고 축구 경기가 아닌데도 일본에게 이기자고 선동한다"며 비난했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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