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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달 공인회계사, 여성 첫 국제회계기구 위원 선임

최종수정 2019.08.05 09:00 기사입력 2019.08.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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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공인회계사회

사진=한국공인회계사회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계사회)는 지난달 29일 세계회계사연맹(IFAC·International Federation of Accountants)으로부터 "최달 공인회계사(삼일회계법인)를 IFAC 내 '국제회계교육위원회(International Panel on Accountancy Education)' 위원으로 선임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4년이다.


최중경 회계사회 회장은 "국내 여성 공인회계사 4000여 명 중 세계 무대에 최초로 진출한 경사"라며 "한국의 여성 공인회계사의 실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최 위원은 "국제회계교육위원회 위원에 지원하도록 도움을 준 안영균 회계사회 상근연구부회장께 감사한다"며"회계전문인력 교육과 계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 위원은 1997년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 후 삼일회계법인과 미국PwC 새너제이 오피스 파견근무를 하는 등 20년 동안 회계감사부문에서 경력을 쌓아 온 회계전문가다. 현재 삼일회계법인 교육파트장을 맡고 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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