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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테이트모던 10층서 6세소년 던진 10대,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

최종수정 2019.08.05 07:28 기사입력 2019.08.0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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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영국 런던의 현대미술관인 테이트모던 10층 테라스에서 6세 소년을 던진 10대 청소년이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다고 4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런던 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과 구급대원들은 추락 충격으로 부상을 입은 6세 소년을 5층 지붕에서 확인하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현재 소년은 중태 상태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사고와 관련해 17세 남성을 체포하고, 이 남성이 피해자와 아는 사이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테이트모던은 갤러리 옥상의 테라스를 관람객들에게 개방해 런던의 전경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영국 내 인기 관광명소인 테이트모던에는 지난해에만 590만명의 방문객이 발걸음했다. 경찰과 응급구조대가 출동하며 이날 미술관 입구는 한때 폐쇄되기도 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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