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 2Q 영업익 70억…사상 최대 실적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한올바이오파마 한올바이오파마 close 증권정보 009420 KOSPI 현재가 46,500 전일대비 2,450 등락률 +5.56% 거래량 335,392 전일가 44,0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추가 투자감, 신용미수대환 모두 연 5%대 금리로? 당일 OK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가능 연 5%대 부담 없는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신용미수대환도 당일 OK 는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6% 증가했다고 30일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8억원으로 32% 늘었다.
상반기로 따지면 매출액 543억원, 영업이익 9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2%, 408% 뛰었다. 영업이익률은 17.6%로 수익성이 대폭 향상됐다. 이 같은 분기·반기 실적은 회사 설립 이래 최대치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017년 기술수출한 2건의 바이오신약의 글로벌 임상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돼 마일스톤 기술료가 추가로 유입됐고 의약품 판매 매출구조 개선 효과로 사상 최고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한올바이오파마로부터 'HL161'에 대한 미국·유럽 등에서의 권리를 이전받은 로이반트는 자회사 이뮤노반트를 설립하고 HL161의 글로벌 임상 개발을 진행 중이다. 올 상반기 2개의 적응증(치료 범위)에 대한 임상 2상시험을 시작했고 하반기 1개 적응증을 추가할 계획이다. 'HL161'과 'HL036'에 대한 중국 사업권을 받은 하버바이오메드는 자가면역질환 임상 1상과 안구건조증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올 하반기에 이어 내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하반기 HL161의 중국 임상 2상을 시작으로 내년 글로벌 임상 3상, HL036 중국 임상 3상이 개시될 예정이라 마일스톤 기술료가 유입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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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국 대표는 "의약품 매출구조 개선으로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창출하는 한편 혁신 연구개발(R&D)를 통한 도약을 추구하고 있다"며 "HL161과 HL036 외에 면역항암항체 등 추가적인 신약 파이프라인(후보물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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