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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볼트 EV' 부품가 인하…전용 서비스센터 확대

최종수정 2019.07.26 14:26 기사입력 2019.07.2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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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볼트 EV(사진=한국GM)

쉐보레 볼트 EV(사진=한국GM)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한국GM 쉐보레가 전기차 모델 '볼트 EV'의 부품 가격을 조정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아울러 볼트 EV 전용 서비스센터 등 차별화된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쉐보레는 이달부터 볼트 EV의 엔진 후드, 헤드램프, 에어백 등 주요 부품 가격을 조정해 구매 고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한다고 26일 밝혔다.


마커스 스턴버그 한국GM 고객관리 및 애프터세일즈 부문 전무는 "이번 부품가 조정 결정은 쉐보레의 고객 최우선 노력의 결과"라며 "기존 항공 운송을 해상 운송으로 변경해 물류비를 대폭 절감하고 볼트 EV의 국내 판매 증가에 따른 대량 구매로 부품 단가를 조정할 수 있어 가능했다"고 말했다.


한편 쉐보레는 전국 어디서나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기차 전문 정비 기술력과 장비를 갖춘 볼트 EV 서비스 센터를 확장하고 있다. 현재 전국 97개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달 중순부터는 볼트 EV 고객에 배터리 방전 시 최대 5년간 무제한 무상 견인 서비스(편도 80㎞이내) 등 서비스도 시작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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